풍납토성 

Earthen Fortification in Pungnap-dong

풍납토성 일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둘레길 걷기,

역사문화체험 등 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.

사적 제11호인 풍납토성은 백제시대 한강변에 흙으로 쌓은 평지성입니다. 원래는 둘레가 3.5㎞에 달하는 큰 규모의 토성이었으나,  한강과 맞닿은 서쪽 성벽이 유실되어 지금은 2.7km정도만 남아있습니다.

 

발굴조사 결과 성벽 기초부는 너비가 43m, 높이가 11m가 넘는데  현존하는 국내 토성 중 최대 규모입니다.


성벽은 중심부 하단에 뻘흙을 깔아 기초를 다진 후 그 안팎으로 진흙과 모래흙을 다진 판축기법으로 축조했는데 중심 토루(土壘)를 쌓아가며, 일부에 식물유기체를 깔거나 자갈을 이용하여 토루를 보강하는 등 독특한 축성기술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.


발굴 조사를 통해 중요 유구들과 수만 점의 유물이 출토됐습니다.


이 가운데 상수도로 추정되는 토관, 백제 초기 최초의 동서남북대로 유구, 대형 주거지,  백제 최초의 지상식 기와 건물지, 신전 추정 초대형 건물지 등 한성 백제기 왕과 귀족이 머물던 주요 시설이 확인됐는데 고대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입니다.


풍납토성

Earthen Fortification

in Pungnap-dong

풍납토성 일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둘레길 걷기, 역사문화체험 등 

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.

사적 제11호인 풍납토성은 백제시대 한강변에 흙으로 쌓은 평지성입니다. 원래는 둘레가 3.5㎞에 달하는 큰 규모의 토성이었으나,  한강과

맞닿은 서쪽 성벽이 유실되어 지금은 2.7km정도만 남아있습니다.

 

발굴조사 결과 성벽 기초부는 너비가 43m, 높이가 11m가 넘는데 

현존하는 국내 토성 중 최대 규모입니다.


성벽은 중심부 하단에 뻘흙을 깔아 기초를 다진 후 그 안팎으로 진흙과 모래흙을 다진 판축기법으로 축조했는데 중심 토루(土壘)를 쌓아가며, 

일부에 식물유기체를 깔거나 자갈을 이용하여 토루를 보강하는 등

독특한 축성기술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.


발굴 조사를 통해 중요 유구들과 수만 점의 유물이 출토됐습니다.


이 가운데 상수도로 추정되는 토관, 백제 초기 최초의 동서남북대로 유구, 대형 주거지,  백제 최초의 지상식 기와 건물지, 신전 추정 초대형 건물지 등 한성 백제기 왕과 귀족이 머물던 주요 시설이 확인됐는데 고대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입니다.